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만화가게 단편 웹툰~♬

아이디 "hhw788"님께서 제작해 보내주신 만화가게 단편 웹툰입니다.
만화가게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D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만화가게 운영진 컬투쇼 방청~♥


안녕하세요.
만화가게 운영자입니다.

"2시탈출 컬투쇼"에 사연 당첨되서 운영진들이 방청하고 왔습니다.
인증 사진 하나 올려용~^^*
만화가게가 웹서비스도 오픈하고, 여러가지로 겹경사가 있습니다~

컬투쇼 방청기념 깜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만화가게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불금보내세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만화가게 공식페이스북을 참고해 주세요.
http://www.facebook.com/omnicomic

2012년 11월 1일 목요일

만화가게를 웹사이트로 만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만화가게 운영자입니다.

만화가게가 드디어 웹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이제 T스토어, 구글플레이, LG앱마켓,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스마트폰의 인터넷이나 크롬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앱과 똑같은 UI와 닉네임, 캐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안드로이드 폰 및 탭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장비에서 인터넷을 실행시킵니다.







































실행된 인터넷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아래 그림과 같이 m.comicstore.co.kr 을 입력하고 키보드의 이동키를 터치합니다.







































아래와 같은 만화가게 메인 창과 "가입하기/회원확인" 팝업이 뜹니다.







































"가입하기/회원확인" 버튼을 터치하면 사용자 인증을 위한 전화번호 입력창이 뜹니다. 저희 만화가게는 전화번호 이외에는 어떤 개인정보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도 암호화되어 운영자 조차도 확인이 불가합니다.
단지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만 사용할 전화번호를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인증번호요청" 버튼을 터치합니다.







































4자리 인증번가 SMS로 전송됩니다. 해당 인증번호를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인증번호확인" 버튼을 터치합니다.







































인증이 완료되고 만화가게를 앱과 똑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증과정을 거쳐 만약 앱에서 사용중이셨고 충전을 해두었다면 웹에서 해당 캐시를 똑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껏 만화가게를 즐기시면 됩니다.
가능하시다면 스토어나 마켓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주소창이 없으니 좀 더 넓은 화면상태로 만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두배 충전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두배 충전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간내 충전하셔서 혜택 받으셨고 추석전날과 추석날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저희 만화가게를 애용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발매 넥서스7을 경품으로 드리는 풍성 추석 이벤트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금일 결과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독자 님께서 보내주신 작품입니다.

어느 독자 님께서 보내주신 "무제 2부" 악역 주인공의 초상화입니다.
작업 단계별 사진을 촬영하셔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벤트 한번 할까요?
너무 잘그리셨습니다.
만화가 하셔도 될듯!





2012년 9월 13일 목요일

"노숙왕"을 연재중이신 박인권 화백을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서 인터뷰 했습니다.

-요새는 길가다 땅 꺼져 푹 빠지듯 노숙인 되기도, 급작 노숙
-'쩐의전쟁' 때 보니 사채 유탄의 종착지가 노숙인 문제
-'대물' 여성대통령 얘기 박근혜 전 대표 염두에 둔 건 아니야

■ 방송 : FM 98.1 (14:05~15:55)
■ 진행 : 김미화
■ 게스트 : 박인권 화백

◇ 김미화> 오늘 만날 분은 박인권 화백인데요, 사채 얘기를 다룬 <쩐의 전쟁>, 한국 최초 여자 대통령 이야기 <대물>하면 기억나실 텐데. 이번에는 <노숙왕>이라는 작품으로 노숙인 이야기를 시작해서 기대가 되는데요. 직접 만나보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 박인권> 예, 안녕하세요.

◇ 김미화> 이번엔 노숙인 얘기네요. 어떻게 노숙인 이야기를 끄집어 내셨어요?

◆ 박인권> 2003년 카드 대란 때 <쩐의 전쟁>을 취재하면서 사채 유탄을 맞은 분들의 최종 상태가 노숙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의 아픔을 그리기로 마음먹고 있다가 근자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 김미화> 선생님께서는 워낙 치밀하게 준비하는 작가로 유명하세요. 자료 조사를 위해서 직접 노숙도 하셨다고요?

◆ 박인권> 많이 한 것은 아니고요. 사실은 1900년초쯤에 제 작품이 잘 나가다가 많이 망가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국을 떠돌며 7년동안 방황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무인도에 가 있기도 하고요. 그 과정에서 노숙은 아니지만 노숙인에 대한 생각을 근자에 와서 끄집어냈던 게 하나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김미화> 선생님께서 전국을 떠돌아 다니시면서도 그게 다 작품에 반영이 되네요. 7년 동안 방황하실 때 노숙인분들과 잘 어울리셨어요?

◆ 박인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원래 그분들이 기피하는 성향이 있으셔서요.

◇ 김미화> 어디서 노숙하셨어요?

◆ 박인권> 저는 최근에는 지방역에서 좀 있었습니다. 서울역에는 제가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웃음)

◇ 김미화> 선생님, 부산역에 계셨죠?

◆ 박인권> 네.

◇ 김미화> 제가 뵌 것 같은데. (웃음)

◆ 박인권> 제가 좀 불리합니다. 김미화 씨는 유명인이라 알아보는데 저는 몰라보니까. (웃음)

◇ 김미화> 오랜 기간 동안 방황을 하셨는데, 처음에 선생님이 취재를 시작하실 때와 지금, 달라진 부분이 있을까요?

◆ 박인권> 근본적인 것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숫자적으로 좀 늘었고요. 그때는 1200명 이랬는데, 지금은 비공식적으로 5000명 정도. 실질적으로는 만 명 이상이 되지 않느냐 하는데요. 그 외 크게 달라진 점은 과거에는 열심히 하시다가 점진적으로 붕괴되는 슬로 현상이 있었는데요, 근자에는 그 기간이 굉장히 짧아졌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가다가 지반이 무너지는, 땅이 꺼져 푹 빠지는, 그런 급작 노숙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김미화> 우리가 노숙인에 대한 오해를 갖고 있었다면, 가장 큰 오해를 몇 가지 얘기해주신다면요?

◆ 박인권> 노숙인들 스스로가 여론조사했을 때 80%가 자기 때문에 노숙인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서 보는 눈 역시 너 때문이야로 지금 가고 있거든요. 그것은 노숙인에게 더 괴롭힘을 주는 게 아닌가. 그런 부분이 우리가 노숙인에 대해 바른 이해를 했으면 하고요. 그리고 노숙인은 게으른 자, 사회적 패배자라는 등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가다가 흙탕물, 하수구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 사람들은 어깨에 무거운 짐을 졌기 때문에 빠질 확률이 더 높고요. 단지 거기에 빠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위에서 손을 올려줘야하는 사람이 우리라고 생각하고요, 잡아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미화> 노숙인이 '너 때문이야, 자기 때문이야'가 아니라 다른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 사회 구조가 자꾸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는 점을 말하고 싶으신 거죠?

◆ 박인권> 구조적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노숙인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노숙인의 수가 불어나고 있다는 게 이 빈곤과 가난하고 무관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까 OECD 자살률 1위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가 경제지수가 높고 잘 살고 있지만서도 실질적으로는 붕괴가 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우리가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미화> 노숙인에서도 서열이 있다는 얘기는 무슨 얘긴가요?

◆ 박인권> 소위 '노숙 인프라'라고 할까요? 무료급식이 좋은 곳, 의료/종교 봉사활동,기타 복지단체가 지어준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곳이 지방보다는 서울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옛날에 무작정 상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작정 노숙이라는 말도 서울에 집중이 되고 있어요. 많은 노숙인이 모이다보니까 서열이 생긴 것 같고. 거기서 리더자는 특별한 건 아니고 목소리가 크고 힘 좀 쓰고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데요. 근자에는 대장이 구속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권력은 공백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 김미화> 리더는 뭘 리더하세요?

◆ 박인권> 특별한 리더는 없고요. 뭐 술 사오라든가, 돈을 구걸해오라든가, 담배를 얻어오라든가. 이런 거고요. 좋은 자리, 동명 노숙할 때 커피자판기 뒤에서는 히터가 나오거든요. 이런 로얄박스를 선점할 수 있는거요. 또는 미모의 여성노숙인이 왔을 때 접근권이 우선 부여되고요. 그들 나름대로의 서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인들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김미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요?

◆ 박인권> 많은 분이 있는데, 특정 이름을 언급하긴 그렇지만 리모컨을 확보해서 9시나 8시뉴스 끝나고 스포츠뉴스가 하잖아요. 그 시간엔 꼭 자기가 리모컨을 확보해서 채널을 다른 데로 돌려서 스포츠뉴스를 봅니다.

◇ 김미화> 리모컨을 어디서 확보해요?

◆ 박인권> 대합실에서요. 자기가 보는 것을 강제로 채널 이동해서 스포츠뉴스를 봅니다. 역무원들에게 지탄도 받고 리모컨을 압수당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 어디서 또 같은 리모컨을 구해와서 그 행위를 해요. 알고 봤더니 아들이 축구를 그렇게 잘 했대요. 지금쯤 프로에 뛰지 않을까 해서 아들을 TV에서 찾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 김미화> 그리고 또 기억나는 분은요? 

◆ 박인권> 이분도 이름을 밝히긴 그런데 도시락을 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흰수염이 나 있어서 '켄터키 노인'이라고 했는데. 명품옷에 명품신발, 명품가방도 들고 있었습니다. 그 도시락을 들고 다니며 먹을리는 없고 저기에 돈이 들지 않았나 해서 노숙인들이 접근도 하려하고 뺏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할머니 유골함이었습니다. 유골함을 집에서 못 갖고 있게 하니까 할머니 유골함을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할머니와 같이 있고자 하는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우울증도 앓고 있고 정신적으로는 병적인 부분도 없잖아 있으신 분인데, 애틋한 황혼의 사랑을 본 적도 있었습니다. 

◇ 김미화> 조만간 이 분들이 만화에 출연들 하시겠네요?

◆ 박인권> 네, 당연히 나옵니다. 

◇ 김미화> 현장에서 가장 크게 느끼신 점은 뭔가요?

◆ 박인권> 사회가 보는 노숙인 환경이나 시설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참에 노숙인의 자기반성도 같이 병행해야 하지 않을까. 그 중에 으뜸이 노숙인들에 대한 복지권이라는 것이 팽창되고 있는 게 우려스럽더라고요. 예를 들어 왜 밥을 빨리 안 주냐. 용산은 이랬는데, 영등포는 왜 이러냐. 이거 잘못된 것 아니냐 하며 심지어 식판을 패대기치더라고요. 이런 것을 봤을 때 스스로의 자정과 자기적인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지 않은가.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김미화> 노숙인에 대한 대책에 뭉뚱그려지기보다 세분화되어야 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요.

◆ 박인권> 일단 크게 세 분류로 노숙인을 분류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알코올 중독이나 선천적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 후천적으로 사회적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적 피폐자들. 이런 분들은 병리적 접근을 해야 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희망단계라고 할까요. 적극조기 프로젝트를 가동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되는 분들인데요. 조금만 도와주면 바로 일어설 수 있는 분들이요. 이런 분들은 적극적으로 대응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완숙기간이 필요한 노숙인들도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솔루션을 해야지 서두르면 안 되는, 병리적 대응을 하면서 시간을 갖고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미화> 좋은 말씀이시네요. 대물시리즈 <야왕>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데, 권상우 씨와 수애 씨가 주인공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성대통령 이야기 <대물>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연상하게 한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염두에 두셨어요?

◆ 박인권> 저는 <노숙왕>을 그리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제일 으뜸으로 하는 것은 남이 다루지 않은 소재입니다. 거기에는 물론 소재의 신선도도 있지만, 나에 도전하는 그런 도전력도 같이 발동되기 때문에 그런 연장에서 여성대통령을 소재로 했던 건 그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소재였기 때문에 접근했던 것고요, 정치적으로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 김미화> 우리 정치하고 관련해 다시 얘기를 펼치게 된다면 다루고 싶은 얘기가 있으세요?

◆ 박인권> 저는 정치를 따라가다 보니가 희화적으로 갈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정치를 코미디라고 하는데 나까지 코미디화하면 안 되지 않는가. 만화가가 정치를 다룬다는 것은 조금 위험한 요소도 있습니다. 너무 상상의 여지를 발휘하다 보니까요. 물론 정치가 신선한 부분도 분명 있거든요. 저한테는 금기시하고 싶은 부분이 정치물인 것 같습니다. 

◇ 김미화> 정치가 코미디라면 제가 주인공이 돼야죠. (웃음) 

◆ 박인권> 김미화 씨 존경하고 있습니다. 

◇ 김미화> 언제 한 번 뵈요, 선생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박인권> 고맙습니다.

◇ 김미화> 박인권 화백과 <노숙왕> 얘기 나눠봤습니다.

2012년 9월 4일 화요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1등!

안녕하세요.
저희 만화가게가 오랜만에 1등을 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만화카테고리 신규 인기 무료 앱 1등!
구글 쪽이 너무 홍보가 안되는 듯 하여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등록했고요.
열심히 홍보했더니 오늘 드디어 1등에 올랐습니다.
(전체 신규 인기 무료 앱 영역은 52위입니다.)









































앞으로도 진행 할 많은 이벤트와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순정만화와 인기절정의 무협SF 작품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계속 사랑해 주시고 더 좋은 서비스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노숙왕" 2화가 곧 연재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대구탕집 앞에 2년째 서있기만 하는 그녀의 사연 꼭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